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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안내] 2015 상하이모터쇼, 세계 최대 규모로 개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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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22 10:19 조회635회 댓글0건

본문



<p> 중국 상하이모터쇼가 20일 언론공개일을 시작으로 상하이 국가 전시 및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오토차이나와 함께 매년 번갈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터쇼다. 실제 2년 전 28만㎡이었던 전시 면적은 올해 자리를 옮겨 35만㎡로 확대됐다. 전시관은 승용차 8개관, 상용차 1개관, 부품 3개관 등 총 12개관에 이르고, 중국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세계 18개국 2,000여개 회사가 참여했다. 전시차만 1,350여대, 중국 전용 제품을 포함한 세계 최초 공개차는 100여대다. 주제는 '발전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Upgrading)'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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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2/ABw55346bf136a21.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p>
<p><br/> 중국 내 모터쇼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중국 시장을 노린 전용 제품의 등장과 젊고 경제력이 높은 소비자를 위한 고성능 제품이 그것이다. 올해 역시 다양한 중국 전용 제품이 모터쇼를 수놓았으며, 질주 본능을 간직한 고성능차도 대거 전시됐다. 친환경으로 분류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대세 굳히기도 극에 달했다. 거대 시장 중국을 뒤흔들 상하이모터쇼 출품작을 소개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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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261"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2/ABw55346bf157d90.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p>
<p><br/> GM과 상하이자동차의 합작법인 상하이GM은 컨셉트카 쉐보레 FNR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쉐보레 FNR은 미래의 전기차를 제안한다는 목표로 개발됐으며, 차 이름은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슬로건 'Find New Road'의 머릿글자에서 따왔다. 디자인은 상하이GM의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센터가 주도했다. 도시 생활 젊은이에게 가장 잘 어울릴만한 소형 전기차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FNR에는 자동운전, 눈동자 인식 시스템, 제스처 컨트롤, 무선 충전 기능 등 다수의 선진기능을 채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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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15c1f8.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p>
<p><br/> 혼다는 신형 SUV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중국전용 제품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만든 게 특징이다. 이 밖에 전면 개량을 거친 신형 시티, 파워트레인을 개선한 CR-V 등을 중국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어코드 하이브리드, 오딧세이 장애인 리프트카, F1 머신 맥라렌 MP4-30 등을 전시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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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ab51d.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닛산은 중형 세단 라니아를 내놓는다. 중국의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신차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중국에서 발표한 컨셉트카 '프렌드미'와 '라니아 컨셉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컨셉트카가 지향한 중국 젊은이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높은 매력을 지녔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전면에서 측면, 후면으로 이어지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이 특징이며, 디자인 테마인 'V모션'도 적용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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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94d66.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볼보차는 S60L T6 트윈엔진을 선보인다. 트윈엔진은 볼보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른다. S60L은 중국 전용 롱휠베이스 S60이다. 차세대 엔진 '드라이브-e'를 채용했다.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로, 최고 238마력을 뿜어낸다. 68마력의 전기모터도 조합했다. 시스템 총 출력은 306마력이다. 배터리는 11.2㎾h의 리튬이온 소재다. 최대 53㎞를 엔진 도움 없이 달릴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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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7e37a.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뷰익은 2세대 베라노의 탄생을 알린다. 지난 2011년 디트로이트모터쇼에 1세대가 등장한 소형 럭셔리 세단이다. 4년만의 완전변경으로, 중국에선 '웨이 렁(Wei Lang)'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2013년 선보인 컨셉트카 리비에라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지난 1월 디트로이트에 소개한 컨셉트카의 디자인도 일부 채용했다고 알려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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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1d3415.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메르세데스-벤츠는 상하이모터쇼에 컨셉트카 GLC 쿠페를 최초 출품한다. 변경된 벤츠 명명체계에 따라 이름이 바뀐 후속 GLK 제품군의 파생차종이다. GLC를 기반으로 쿠페형 디자인이 접목된 게 특징이다. M클래스가 GLE로 바뀌고 등장한 GLE 쿠페와 제품군 내 비슷한 지위를 가진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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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f0199.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포드는 신형 토러스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포드의 대표 플래그십으로, 지난 2009년 6세대가 등장했으며 2011년 뉴욕모터쇼에 부분변경 신형을 출시했다. 상하이에는 6년만의 7세대 신형을 내놓는다. 지금껏 중국에선 판매되지 않았던 토러스가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발을 내딛는 셈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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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4f4ba.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p>
<p><br/> BMW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X5 x드라이브40e를 전시한다. BMW i가 아닌 BMW 단독 최초의 PHEV이며, 양산 제품으로는 그룹 내 최초다. 새 차는 주력 SUV X5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45마력을 내는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에 113마력의 전기모터를 더했다. 시스템 총 출력은 313마력이다. 변속기는 8단 팁트로닉이다. 배터리는 9㎾h의 리튬이온이며, 전기모터 단독으로 최대 31㎞, 최고 120㎞/h를 낼 수 있다. 유럽 기준 효율은 ℓ당 30.3㎞,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77g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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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0b1a3.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시트로엥은 PHEV 에어크로스를 소개한다. 글로벌 누적 5,000만대 판매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컨셉트카다. 길이 4,580㎜, 너비 2,100㎜, 높이 1,730㎜, 휠베이스 2,800㎜다. 직렬 4기통 1.6ℓ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218마력, 최대 28㎏·m을 발휘하며, 전기모터는 최고 95마력, 최대 20.4㎏·m을 보탠다. 전기모터 단독으로 최대 50㎞를 달릴 수 있다. 유럽 기준 효율은 ℓ당 58.8㎞,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39g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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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1e9c42.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렉서스는 ES의 부분변경을 내놓는다. 현재 판매 중인 ES는 지난 2012년 4월 뉴욕모터쇼에 등장한 6세대다. 이번 부분변경은 출시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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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3809b.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미쓰비시는 SUV 기능성과 안정성을 상징하는 두 대의 컨셉트카를 내세운다. 컨셉트 XR-PHEV Ⅱ와 아웃랜더 PHEV 컨셉트-S가 주인공이다. 우선 컨셉트 XR-PHEV Ⅱ는 소형, 경량, 고효율 전륜구동을 추구하는 PHEV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성능과 주행 성능을 양립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아웃랜더 PHEV 컨셉트-S는 아웃랜더 PHEV의 스페셜 패키지로 만들어진 컨셉트카로, 차세대 SU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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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21619.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아우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프롤로그 올로드를 내놓는다. 친환경보다 강력한 동력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엔진은 V8 4.0ℓ 트윈터보 TFSI, 전기모터는 8단 팁트로닉 변속기와 일체형으로 설계됐다. 엔진과 전기모터의 총 출력은 734마력, 최대토크는 91.8㎏·m이다. 0→100㎞/h은 3.5초다. 14.1㎾h의 리튬이온배터리를 쓰며, 최장 54㎞를 전기모터 단독으로 주행한다. 유럽 기준 효율은 ℓ당 41.7㎞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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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c2bf7.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푸조는 308 R하이브리드를 공개한다. 푸조 주력 C세그먼트 해치백 308에 고성능 유전자를 이식한 차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초 270마력을 내는 직렬 4기통 1.6ℓ 가솔린 터보 THP에 전기모터 2개를 결합한다. 앞 바퀴와 뒷 바퀴를 최고 115마력의 힘으로 굴린다. 시스템 총 출력은 500마력, 토크는 74.4㎏·m에 이른다. 변속기는 6단 자동으로 패들시프터를 장착했다. 0→100㎞/h은 4초, 최고시속 250㎞(안전제한)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70g으로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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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1a363b.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폭스바겐은 시로코 GTS를 소개한다.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를 얹어 최고 220마력을 발생한다. 이전보다 10마력 높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및 DSG를 조합한다. 강화된 동력 성능에 따라 0→100㎞/h은 6.5초, 최고 246㎞/h의 속도를 낸다. 외관에는 전용 18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1982년 첫 등장한 첫 시로코 GTS를 연상케 하는 스트라이프 데칼도 입혔다. 브레이크 캘리퍼는 붉은색으로 강인함을 담았고, 실내에 스포츠 시트와 스포츠 스티어링 휠로 성격을 분명히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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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17557d.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맥라렌은 540C 쿠페를 선보인다. 570S 쿠페의 뒤를 잇는 스포츠 시리즈의 2탄 격이다. 이에 앞서 맥라렌은 지난해 9월 650S를 기반으로 하는 625C를 선보였다. 그러나 625C는 아시아 전용차로, 540C는 글로벌 신차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아직 상세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맥라렌의 이름 짓기 관행을 살펴봤을 때 신형은 최고 540마력의 성능이 예상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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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defaultDOMWindow" href="#inlineContent"><img alt="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x-daum-image" height="345"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s://file1.bobaedream.co.kr/news/2015/04/20/11/ABw55346972d92f7.jpg"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20"/></a><br/>  </p>
<p> 중국 상하이에 기반을 둔 자동차 제조사 쿠오로스는 새로운 컨셉트카를 상하이에 소개한다. 지난 2013년 쿠오로스3, 2014년 쿠오로스 해치백, 쿠오로스3 시티 SUV에 이은 새 전략 차종이다. 이름은 쿠오로스2 SUV다. 중국에서 최근 급성장하는 소형 SUV 시장을 노렸다. </p>
<p> </p><div style='position: absolute; left: -7777px; top: -7777px;'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a href='http://gnsoho.supernaver.com'>강남소호사무실,사무실대여,소호사무실,강남사무실,강남오피스텔</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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